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정부시상 국무총리상 수상
Date
2018-07-02 09:49
|
보도매체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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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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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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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부품 제조업체 엠피닉스(대표 강상도)는 비구면 초소형 렌즈와 신제품인 고출력 레이저, 광의료용 광학렌즈, 자율주행차용 레이저 광 모듈 등을 출품한다.
이 회사는 기존 유리 비구면 렌즈분야에서는 제조하기 어려운 0.4mm 크기의 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 원조국인 일본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신 공정과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세계 데이터 광통신 송수신기 1위인 미국의 피니사를 비롯해 전 세계 140여개사에 공급하고 있다. 매년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매출의 97% 이상을 직접 수출로 달성하고 있다.
엠피닉스는 광학 핵심부품을 데이터 광통신 외에 산업용레이저, 국방, 광 의료, 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분야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 6년간 매출액 증가율 840%에 달하고 있다. 올해 매출 140억원을 달성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방침이다.
강상도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 유리 광학부품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면서 “향후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유리광학부품 세계 일류기업으로 발전해 가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부천시, KOTRA가 후원하는 “제11회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정부시상”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기술을 지닌 업체들을 대상으로 신기술개발에 노력한 업체를 선발하고 정부시상을 실시함으로써 업체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 시키고자했다. 올해 대통령상은 ㈜지엘비젼이 수상하였고 국무총리상은 엠피닉스㈜, ㈜글로우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솔루엠, LG이노텍, 아이스파이프㈜, ㈜에이엘테크, ㈜투테크, ㈜유로비젼레이저, 부천시장상은 ㈜인우하이텍, 피디아이㈜, KOTRA사장상은 ㈜동양전기산업, ㈜포스텍이 수상했다. 또한, 전시장내에 수상업체를 대상으로 한 홍보관을 구성해 참관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기존 유리 비구면 렌즈분야에서는 제조하기 어려운 0.4mm 크기의 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 원조국인 일본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신 공정과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세계 데이터 광통신 송수신기 1위인 미국의 피니사를 비롯해 전 세계 140여개사에 공급하고 있다. 매년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매출의 97% 이상을 직접 수출로 달성하고 있다.
엠피닉스는 광학 핵심부품을 데이터 광통신 외에 산업용레이저, 국방, 광 의료, 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분야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 6년간 매출액 증가율 840%에 달하고 있다. 올해 매출 140억원을 달성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방침이다.
강상도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 유리 광학부품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면서 “향후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유리광학부품 세계 일류기업으로 발전해 가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부천시, KOTRA가 후원하는 “제11회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정부시상”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기술을 지닌 업체들을 대상으로 신기술개발에 노력한 업체를 선발하고 정부시상을 실시함으로써 업체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 시키고자했다. 올해 대통령상은 ㈜지엘비젼이 수상하였고 국무총리상은 엠피닉스㈜, ㈜글로우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솔루엠, LG이노텍, 아이스파이프㈜, ㈜에이엘테크, ㈜투테크, ㈜유로비젼레이저, 부천시장상은 ㈜인우하이텍, 피디아이㈜, KOTRA사장상은 ㈜동양전기산업, ㈜포스텍이 수상했다. 또한, 전시장내에 수상업체를 대상으로 한 홍보관을 구성해 참관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